갤럭시워치4를 사용한지 어언 2달이 다 되어간다.
기본 모델은 ‘그린’이다.
평소에 보면 블랙같지만 빛에 비춰보면 은은한 청록빛의 컬러가 아주 맘에 든다.
스마트워치는 구우욷이 필요하진 않겠다 생각해도 지금도 변함없지만,
그럼에도 메시지/카톡 등 알림 확인 기능만 사용한다 하더라도 만족스럽다.
좋아, 이제 동시에 패션을 포기할 수 없다.
조금 더 포멀한 사용을 위해 레더 줄을 선택했다.
이벤트로 40%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,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.
배송이 오래 걸릴거라고 하더니, 생각보다 빨리 왔다.
착샷을 잔뜩 남긴다.
안감은 실리콘 / 겉감은 가죽이다. 그래서 하이브리드 줄인가보다.
- 아주 만족스럽다.
- 포멀하게 보이기도 하고,
- 무엇보다 어떤 워치페이스와도 잘 어울리고,
- 정가는 조오금 비쌀수도 있으니 꼭!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시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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